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라고 불리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가장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원칙에 위배되는 사람은 해고도 불사한다고 한다.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에 놀랄 때가 있다. 지적 정직성이란 무엇인가젠슨 황이 추구하는 이 덕목을 지적 정직성(知的 正直性, intellectual honesty)이라고 한다. 자신이 아는 것과 표현하는 것을 일치시키는 태도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고, 오류가 드러나면 숨기지 않고 인정하는 것. 어려운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성과를 만들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긴장감이 높아지는 요즘의 환경에..